세계 대학 순위, 서울대가 44위? 평가 기준 살펴보니…


‘세계 대학 순위’

서울대학교가 세계 대학 순위 44위에 이름을 올렸다.

영국 타임스 고등교육(Times Higher Education·이하 THE) 매거진이 집계한 올해 세계대학 순위에서 서울대는 지난해보다 15위 오른 44위를 차지했다.
 
이외에도 우리나라 대학 중 한국과학기술원(KAIST·56위), 포스텍(60위), 연세대(190위)가 ‘2013~2014 세계 대학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KAIST는 작년보다 순위가 12계단 뛰었으며 2010년 처음으로 28위까지 순위가 올랐던 포스텍은 60위로 내려앉았다. 연세대도 작년보다 순위가 7계단 떨어졌다.
 
세계 대학 순위 1위는 3년 연속 미국 캘리포니아공대(칼텍)가 차지했고 2위는 미국 하버드대와 영국 옥스퍼드대가 공동으로 차지했으며 4위와 5위에는 미국 스탠퍼드대와 매사추세츠공대(MIT)가 이름을 올렸다.


세계 대학 순위 소식에 네티즌들은 “세계 대학 순위 서울대가 44위군”, “세계 대학 순위 칼텍이 1위였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THE 매거진’ 대학순위는 논문 인용 성과와 연구규모·평판, 산학협력 수입, 교육여건 등을 기준으로 집계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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