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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도 하나면 지구상의 바람 한 눈에 볼 수 있다… “와우!”


신기한 바람지도가 공개돼 전 세계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바람이 어느 방향으로 부는지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세계 지도가 공개됐다”면서 “지구 상에 부는 바람 즉 기류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담아내고 있다”고 전했다.

‘지구 바람지도(Earth Wind Map)’로 불리는 이 지도는 그야말로 지구상에 바람이 어떻게 불고 있는지 한 눈에 그 흐름을 볼 수 있다.

지도는 지구본 형태로 돼 있으며 지구상의 바람 흐름, 즉 기류를 한 눈에 쉽게 볼 수 있도록 돼 있다.

지구본을 돌려보듯 볼 수 있는 것은 물론이고 더욱 놀라운 것은 특정 지점을 클릭해 풍향과 풍속 등의 구체적인 정보까지 확인할 수 있다는 것이다.

약한 바람은 초록색에 가깝고, 강풍이면 노랑색이다. 그리고 태풍이 발생해 바람의 세기가 커지면 붉은색으로 표시가 된다.

그렇다면 이 지도는 누가 만들었을까?

카메론 베카리오라는 개발자가 미국이 공개했던 바람지도를 보고 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미국 환경보호센터와 기상청, 해양기상협회의 정보를 사용해 3시간 마다 업데이트 된다.


그리고 거대 기류의 움직임과 함께 해류 순환과 관련해 5대양의 주요 환류도 관측할 수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 ‘지구 바람지도’ 바로가기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통신원 한신人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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