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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부모는 뇌세포부터 다르다?… 연구 결과 나왔다!

영화 ‘아이 엠 샘’ 스틸컷. 

좋은 부모가 되는 것은 뇌세포가 크게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하버드대 연구팀은 실험용 쥐의 뇌세포와 아이를 키우는 것의 연관성을 면밀히 분석했다.

연구팀은 수컷쥐의 특정 뇌세포에 빛을 비춰 자극하자 수컷쥐의 육아 태도가 바뀐 것으로 나타났다. 뇌세포의 변화에 따른 것이라고 한다.

연구팀은 수컷쥐의 행동이 바뀌는 것을 두고 뇌세포의 변화로 추정하면서 페로몬 냄새를 감지하는 뇌의 영역을 주시했다.

수컷쥐는 다른 쥐의 새끼를 공격하는 성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래서 뇌의 그 영역에 있는 뇌세포를 파괴하자 수컷쥐의 공격적 성향이 확연히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더욱 놀라운 것은 공격만 안한 것이 아니라 다른 쥐의 새끼들을 돌보기까지 했다는 것이다.

반대로 암컷쥐의 비슷한 뇌세포를 제거하자 더욱 공격적인 성향을 드러낸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두고 연구팀 관계자는 “뇌의 세포에 아이들 육아와 관련한 것이 있다는 것을 알아낸 중요한 실험이다”면서 “이같은 원리를 사람에게 적용할 수 있을 것이다”고 밝혔다.

소식을 접한 해외 네티즌들은 “사람에게도 적절히 사용하면 아주 좋을 수 있겠지만 괜히 뇌세포를 자극하는 것을 남용하면 큰일이 날 수도 있겠다”고 지적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통신원 대형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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