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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영, ‘님과 함께’ 촬영 중 욕설 논란… SNS에 영상 일파만파

서인영. 동아닷컴 

가수 서인영이 태도 논란에 휩싸였다.

‘님과 함께’ 스태프라고 밝힌 한 네티즌은 19일 인터넷상에 “두바이 촬영에서 일어난 일을 목격한 사람으로서 진실을 드러내기로 마음먹었다”면서 장문의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이 네티즌은 서인영이 ‘님과 함께’를 촬영하는 내내 스케줄 변경 요구는 물론, 촬영 당일 문을 열어주지 않아 제작진이 집 밖으로 한 두시간씩 기다렸다고 주장했다.

이어 “서인영이 비즈니스 좌석으로는 비행기를 탈 수 없다며 일등석으로 바꿔달라고 했다. 또 좋은 호텔에서 묵게 해달라며 제작진 및 관광청 직원들에게 떼를 썼다”면서 두바이 촬영에서도 무리한 요구로 인해 곤란했던 상황에 대해 상세하게 묘사했다.

심지어 두바이 현지 교통이 통제돼 다소 늦게 도착한 제작진에게 욕설을 서슴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해당 영상 갈무리.  

실제로 이와 함께 공개된 영상에는 상당히 화가 난 듯한 서인영의 목소리가 담겨 있다. 그는 누군가에게 “체크인하고 빨리 나와. 씨X, 나 대폭발하기 전에”라며 욕설을 내뱉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 동영상의 전후 상황은 생략됐고, 글의 진위 여부도 확인되지 않았다.

그럼에도 모든 스태프가 지켜보고 있는 상황에서 다소 과한 행동이 아니냐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앞서 서인영과 크라운제이는 지난 18일 ‘님과 함께’에서 하차한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합류한지 두 달 만에 갑작스러운 하차로 의아함을 자아낸 바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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