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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에서 2번째로 비싸”… 韓 빅맥 지수, 25위 기록

사진= ⓒGettyimages/이매진스 

올해 1월 기준 우리나라의 빅맥지수가 25위로 나타났다.

영국 경제지 이코노미스트는 매년 1월 빅맥지수를 조사해 발표한다. 이번 조사에서 한국은 전 세계 56개국 중 25위를 차지했다.

우리나라의 빅맥지수는 지난해 23위(3.86달러)에서 두 단계 하락했다. 이번 조사에서는 3.68달러를 기록했다.

빅맥 지수가 가장 높은 국가는 스위스로 무려 6.35달러다. 이어 노르웨이(5.67달러)와 스웨덴(5.26달러)이 각각 2, 3위를 차지했다.


또한 맥도날드 본고장인 미국은 5.06달러로 6위에 이름을 올렸다.

아시아 국가 중에서는 싱가포르(22위)가 빅맥지수가 가장 높았고 태국(32위), 일본(34위), 중국(41위) 순이다.

빅맥 지수는 각 나라의 구매력 평가를 비교하는 경제지표 중 하나다. 맥도날드의 유명 햄버거인 빅맥의 가격을 통해 각 국가간 물가를 비교할 수 있다. 지난 1986년 영국의 이코노미스트지가 처음 사용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통신원 한신人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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