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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여경, ‘란제리 모델’ 활동… “완벽한 이중 생활”

출처= 사만다 인스타그램 

란제리 모델로 활동하는 여경이 관심을 집중시켰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지난 23일(현지시각) “한 여성이 낮에는 경찰로, 밤에는 속옷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고 전했다.

화제의 주인공 뉴욕 롱아일랜드 프리포트에서 경찰로 근무 중인 사만다 세풀베다(32). 도미니카 출신인 그는 MBA를 졸업하고 지난 2010년 뉴욕 경찰이 됐다.

그런 그녀가 모델 일을 시작한 것은 지난 2013년부터다. 당시 친구의 소개로 패션쇼에 가게 된 이후 모델의 매력에 푹 빠지게 된 것이다. 결국 그는 밤에는 경찰 제복을 벗고, 자신의 몸매를 드러내기 시작했다.

흥미로운 점은 경찰 근무와 모델 일을 엄격하게 구분한다는 것이다.

경찰 제복을 입은 그는 화장기 없는 얼굴에 머리는 질끈 묶은 모습이다. 하지만 란제리 모델로 카메라 앞에선 사만다는 도발적인 눈빛에 아찔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로 인해 동일인이 아닌 것처럼 느껴진다는 반응이 많다. 

사만다는 현지 언론에 “일부 범죄자는 나와 격투를 벌이고 싶지 않아 순순히 잡혀줬다”면서 “나에게 체포된 한 범죄자는 데이트 신청을 한 적도 있다”며 웃었다.

한편 사만다의 지난해 수입은 무려 14만 3000달러(약 1억 6000만 원)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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