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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해서 탑승 불가”… 충격받은 女, 다이어트 성공


뚱뚱한 몸매로 아이들 앞에서 창피당한 엄마가 다이어트에 성공했다.

미국 미 ABC15 뉴스는 지난달 17일(현지시각) “뚱뚱해서 아이들과 함께 놀이기구에 탑승하지 못한 여성이 9년 만에 몸무게를 절반으로 줄였다”고 전했다.

화제의 주인공은 크리스티나 조던(34). 9년 전까지만 해도 그의 몸무게는 무려 121kg까지 나갔다.

그러던 어느 날, 가족들과 디즈니랜드에 놀러간 크리스티나는 세 아이와 함께 놀이기구를 2시간 동안 기다렸지만 탑승하지 못하고 내려와야 했다. 뚱뚱한 몸매로 인해 놀이기구의 안전벨트가 잠기지 않았던 것이다.


충격받은 크리스티나는 큰 결심을 하게 됐다. 꾸준한 운동과 식이요법을 병행하기로 마음먹었다. 

크리스티나는 "당시 디즈니랜드에서 당한 수치심은 아직까지 잊을 수 없다"면서 몸서리를 쳤다. 특히 아이들 앞에서 창피를 당해 한없이 부끄러웠다고 한다.

그는 다이어트를 결심하면서 날씬한 몸매보다는 건강해지기로 목표를 세웠다. 우선 식단을 바꾸고 운동을 규칙적으로 진행했다.


결국 크리스티나는 9년 만에 몸무게 절반을 줄이고 60kg대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

그는 "이제는 정말 날아갈 듯한 기분이다"면서 "가족들과 함께 더욱 행복하게 지낼 수 있다는 사실이 즐겁다"고 웃었다.

아울러 크리스티나는 자신의 다이어트 비법을 SNS에 올리면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통신원 트러스트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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