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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용 버너에 TV까지”… ‘혼밥족’ 위한 1인 고깃집, ‘인기’

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혼술’, ‘혼밥’, ‘혼행(혼자 여행)’ 등 ‘나홀로 라이프’를 즐기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그럼에도 고깃집에서 ‘혼밥’을 즐기는 것은 여전히 쉽지 않다. 고깃집의 경우 2인분 이상 주문해야 하는 경우가 많고, ‘회식 장소’라는 인식이 강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혼밥족’에게 최적화된 1인 고깃집이 등장해 인기다.

공개된 사진 속 식당은 독서실을 연상케 하는 좌석으로 꾸며졌다. 앞사람과 눈이 마주치지 않게 칸막이로 설계된 것이다.

이 테이블에는 1인용 가스버너와 함께 소형 TV가 한 대씩 놓여있다. 홀로 밥을 먹는 손님들을 위한 배려가 돋보이는 인테리어다.

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가격도 일반 고깃집과 비슷한 수준이다. 게다가 추가 주문시 1인분이 아닌 반인분까지 가능하다.


네티즌들의 반응도 제법 좋다.
▲TV까지 달아놓다니.. 사장님 센스 대박이네
▲와~ 아이디어 좋다
▲가격도 착하고, 인테리어도 마음에 든다
▲고깃집은 혼자 가기 힘들었는데. 이제 자주 갈 수 있을 듯 등 반색했다.

또한 직접 방문한 네티즌들은 “반찬도 푸짐하고 맛있더라”, “눈치 볼 필요가 없어서 편했다”, “1인석에는 나이 드신 손님이 많았고, 2인석에는 커플이 대다수였다” 등 크게 만족했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해당 음식점은 부천 중동에 위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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