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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돈을 가장 많이 버는 직업은?


내과의사가 미국에서 돈을 가장 많이 버는 직업으로 꼽혔다.

블룸버그 통신은 구인구직 데이터 분석회사 글래스도의 조사를 인용해 가장 높은 연봉을 받는 직업을 공개했다.

글래스도어에 따르면 미국 내에서 돈을 많이 버는 직업은 헬스케어, 정보기술, 법률업종 등에 집중돼 있다.

가장 높은 연봉을 받는 직업은 내과의사로 나타났다. 연봉은 무려 18만 7876달러(약 2억 1500만 원)다.

이어 '제약회사 관리자'와 '특허전담 변호사'가 각각 2, 3위를 기록했다. 제약회사 관리자는 14만 9064달러(약 1억 7100만 원), 특허전담 변호사는 13만 9272달러(약 1억 6000만 원)의 연봉을 받는다.


이외에도 제약의사, 약사, 엔터프라이즈 설계자, 내과의사 보조역 등의 순이다. 또한 애플리케이션 개발 관리자가 8위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글래스도어 관계자는 "상위에 랭크된 업종을 보면 25개의 최고 연봉 직업군 중 11개가 IT 업종으로 나타났다"면서 "실리콘밸리에서 일하는 엔지니어가 상당수다"고 설명했다. 엔지니어 가운데는 입사 1년차에 20만 달러 이상의 고액 연봉을 받은 사람도 많았다.

한편 이번 조사는 지난해 2월부터 올 1월까지 글래스도어 사이트를 방문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것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통신원 트러스트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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