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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쾌한 복수”… 뚱뚱해서 차버린 男 구애, ‘단번에 거절’


좋아하던 남성에게 뚱뚱하다는 이유로 거절당한 여성이 다이어트에 성공했다.

영국 데일리메일 인터넷판은 지난 7일(현지시각) "한 여성이 무려 64kg을 감량하고 새로운 삶을 살아가고 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레이첼 헤프너(25)는 엄마가 암으로 세상을 떠나자 폭식으로 스트레스를 풀고 우울증을 달랬다.

이로 인해 그는 학창시절 무려 130kg에 이르렀다. 레이첼이 심각성을 느끼며 다이어트를 결심하게 된 계기는 다름 아닌 짝사랑하던 남자친구 때문이다.


어렵게 그에게 대시했지만 "넌 너무 뚱뚱해서 싫다"고 거절당한 것이다. 레이첼은 그날의 충격으로 다이어트를 결심했다.

매일 체육관에서 살다시피 하며 악착같이 버텼다. 그는 포기하려고 생각도 했지만, 당시의 수치심을 잊지 않기 위해 이를 악물었다고 한다.


결국 레이첼은 64kg을 감량하고 날씬한 몸매를 얻게 됐다.

레이첼은 "외모가 달라지니 짝사랑하던 남자친구가 나에게 고백까지 했다"면서 "외모로 단박에 거절했던 그를 나도 통쾌하게 복수했다"고 웃었다.

이어 "외모가 달라지니 삶이 달라진 기분이다"면서 "많은 사람이 알아보지 못할 정도로 새로운 삶을 사는 기분이다"고 즐거워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통신원 한신人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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