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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에 사업 시작, 회사 3개 경영”… 백만장자 된 소녀

이사벨라 바렛(10). 데일리메일 

6살에 사업을 시작해 백만장자에 오른 소녀가 화제다.

영국 데일리메일 인터넷판은 지난 12일(현지시각) "6살의 나이에 시작한 개인 사업으로 백만장자 대열에 합류한 소녀가 있다"고 전했다.

화제의 주인공은 미국 로드 아일랜드에서 회사를 경영하는 이사벨라 바렛(10). 소녀는 최근 영국 채널4의 방송 프로그램에 나와 일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이사벨라의 일상은 여느 또래와 사뭇 달랐다. 10살의 나이에 학업과 사업을 병행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가 이름을 알리게 된 건 지난 2012년 미국 TLC 방송사의 한 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다. 금발 머리에 푸른색 눈동자, 큰 눈망울 그리고 귀여운 외모로 대중을 사로잡은 것이다. 


인기에 힘입어 6살의 나이에 의류와 쥬얼리, 화장품 등을 판매하는 브랜드 '글리츠 걸즈'를 내놨다. 결과는 성공적이었다. 2년 만에 사업이 대박나면서 소녀의 명의로 빌딩을 소유하게 된 것이다.


이후 2개의 패션 브랜드를 더 론칭했고, 직접 의류나 액세서리 디자인을 하면서 모델로 나섰다.

이사벨라의 엄마는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딸을 미인대회에 내보냈던 것이 자신감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면서 "딸의 꿈을 이루기 위해 뒷바라지하는 것에 집중할 뿐이다"고 말했다.

이사벨라도 "사업은 계속하겠지만 인생에서의 균형을 찾는 것이 중요할 듯 싶다"고 의젓하게 말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통신원 한신人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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