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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네스 기록 경신!”… 발목 157도 돌리는 소년, ‘입이 쩍~’

맥스웰 데이.  

유연한 발목으로 기네스 기록을 경신한 소년이 화제다.

영국 데일리메일 인터넷판은 지난 12일(현지시각) "한 소년이 유연한 발목을 이용해 상·하반신이 따로 노는 듯한 놀라운 모습을 연출했다"고 전했다.

화제의 주인공은 런던에 사는 맥스웰 데이(14). 그는 남다른 발목의 유연함을 자랑하며 합성이 의심될 만한 사진 한 장을 인터넷상에 올렸다.

이와 함께 기네스 협회가 공개한 영상에는 발목을 157도나 돌린 맥스웰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발목이 꺾인 상황에서도 태연하게 미소짓고 있다.
 
종전 세계기록 보유자. 

기네스 협회 관계자들이 보는 앞에서 맥스웰은 기록 경신을 자신하며 오른쪽 발목을 157도, 왼쪽 발목을 143도 가까이 회전시켰다.


맥스웰은 "기존의 발목 회전 기록을 가졌던 그 영상을 보고 따라하게 됐다"면서 "기네스 기록을 깰 수 있어 기쁘다"고 웃어보였다.

그렇게 하고 나면 발목이 아프지 않냐는 질문에는 "157도나 돌아가는 내 발목이 나도 신기하다"면서 "통증이나 고통은 전혀 없다"고 말했다.

한편 발목 회전 종전 세계기록 보유자는 모세씨로 양 발목을 120도까지 돌린 바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통신원 한신人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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