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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무원 아닌 미용실 직원”… 독특한 콘셉트의 뷰티숍 ‘눈길’


독특한 콘셉트의 뷰티숍이 인기를 끌고 있다.

중국의 중화망은 지난 13일 “정저우에 있는 뷰티숍 직원들이 승무원처럼 꾸민 채 서비스하고 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해당 뷰티숍은 중국 전역에 400여 개의 체인점이 있다. 이중 정저우에만 4개의 점포가 자리잡았다.

이처럼 중국 전역에서 성공을 거둘 수 있던 이유는 다름 아닌 ‘독특한 서비스’ 때문이다.

실제로 공개된 사진에는 승무원처럼 꾸민 여성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들은 붉은색 상하의를 갖춰입고, 쪽 찐 머리를 연출했다.




또한 혹독한(?) 훈련 과정을 거친다고 한다. 조깅으로 하루를 시작, 체조와 노래 연습을 하는 등 서비스를 위해 다양한 준비를 한다.

무엇보다 어깨에 달린 별로 군대처럼 계급을 나누는 것이 눈길을 끈다.
3개의 푸른색 별을 지닌 직원은 각 체인점의 점장이다. 3개의 붉은색 별은 매니저를 뜻한다. 마지막으로 뷰티숍 체인의 대표는 5개의 별을 달고 있다.

뷰티숍을 운영하는 한 대표는 “(계급은) 우리 회사의 문화다. 직원들의 사기를 북돋고 책임감을 고취시키기 위해 도입했다”면서 “이를 통해 더욱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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