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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함께 공부해”… 동시에 ‘아이비리그 합격한’ 네 쌍둥이


네 쌍둥이가 모두 아이비리그 대학에 합격해 관심이 집중됐다.

미국 뉴욕데일리뉴스는 지난 7일(현지시각) "오하이오주 라코타이스트 고등학교에 다니는 네쌍둥이 형제가 명문대의 입학 허가를 받았다"고 전했다. 아이비리그는 미국 북동부에 있는 8개의 명문 사립대학이다.

화제의 주인공인 네 쌍둥이는 아론, 니겔, 닉, 재커리 웨이드 형제다. 이들은 고등학교 시절 ‘판타스틱 포(4)’로 불릴 정도로 수재였다. 그도 그럴것이 공부뿐만 아니라 훤칠한 외모에 운동 실력도 겸했기 때문이다.

그러던 네 쌍둥이가 입학허가증을 받은 대학은 하버드와 예일, 스탠포드, 코넬, 듀크 그리고 존스홉킨스 등이다.

지역신문 등 여러 방송에서 인터뷰가 이어지자 어리둥절한 쌍둥이 형제는 "매일 함께 공부했다"면서 "부모, 친구들, 지역 주민들의 도움과 가르침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겸손하게 말했다.


이어 "이렇게 잘될 줄은 몰랐다"면서 "학교의 이름값도 중요하지만 자기 발전에 도움이 되는 학교를 선택해 가고 싶다"고 밝혔다.

이들의 부모도 "아이들에게 책임감과 끊임없는 노력이 인생에서 무한한 기회를 제공해 줄 것이다"고 강조했다. 아빠는 GE에서 일하고 있고, 엄마는 중학교 교장이다.

마지막으로 상당히 비싼 등록금에 대해서는 "대학 진학을 위해 돈을 저축해 왔고 모자란 것은 장학제도와 대출로 마련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통신원 트러스트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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