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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르기 심한 딸 위해서”… 토스트로 조각품 만드는 父



매일 아침 토스트로 조각품을 만드는 남성이 화제다.

영국 매체 헬로 기글스는 지난 9일(현지시각) “딸을 위해 놀라운 토스트 조각품을 만드는 아버지가 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아티스트 아담 페리는 심각한 음식 알레르기가 있는 딸을 위해 아침 식사용 토스트로 3D 조각품(?)을 만들고 있다. 


그의 딸은 해바라기 버터가 든 빵 등 특정 음식만 먹을 수 있다고 한다. 이로 인해 페리는 아침마다 단조로움을 깨기 위해 토스트를 가지고 ‘놀기’ 시작한 것이다.

주전자 물이 끓는 짧은 시간 안에 두 조각의 토스트는 조각품으로 탈바꿈한다.

페리가 운영하는 인스타그램에는 풍차 모양을 비롯해 핫도그, 체조 선수, 수탉, 감자튀김, 학교, 영국 국기, 아기를 안고 있는 엄마, 찐빵 모자를 쓴 신사, 거미줄 등 갖가지 모양의 토스트 조각이 올라와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최현정 기자 phoeb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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