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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무게 믿지마라”… 슬림해진 여성, 체중 오히려 늘었다?

왼쪽 사진이 66kg. 오른쪽이 67kg
 

몸무게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것을 증명한 여성이 화제다.

호주 오렌지뉴스는 "다이어트에 시도한 여성이 이전보다 몸무게가 늘었지만 몸은 오히려 날씬하고 건강해졌다"고 소개했다.

화제의 주인공은 멜버른에 사는 페넬레 맥콜. 그는 17개월간 꾸준히 운동한 후 "몸무게를 절대적으로 믿지 말라"고 말하고 있다.

한때 마약 중독 등으로 몸이 망가졌던 페넬레는 2년 전부터 운동을 시작했다. 복싱과 요가 등 다양한 운동을 하면서 식단 조절도 병행했다. 페넬레는 날씬하고 건강해진 자신의 모습을 보면서 흐뭇해했다.

그러던 어느 날, 그는 몸무게의 이상을 느꼈다. 페넬레는 "운동하면서 몸무게는 줄지 않고 오히려 늘어났다"면서 "그런데 몸은 오히려 날씬해 보인다"고 의아해했다.


바로 체지방이 빠지면서 근육량이 늘어났기 때문이다. 군살이 없으니 예쁜 몸매를 가지게 된 것도 사실이다.

페넬라는 이러한 경험을 자신의 SNS에 올리면서 "다이어트를 하면서 몸무게에 너무 집착하지 마라"고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자신의 전신 모습을 찍어 보관하면서 변화를 확인하는게 중요하다"면서 "몸무게에 신경쓰지 말고 건강해지고 있는 자신의 몸을 사랑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통신원 마부작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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