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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암 니슨은 공짜!”… 샌드위치 가게 ‘진짜 방문한’ 리암 니슨


캐나다의 한 샌드위치 가게에 리암 니슨이 방문하게 된 사연이 흥미롭다.

영국 데일리메일 인터넷판은 지난 6일(현지시각) “캐나다의 한 샌드위치 가게에 할리우드 스타 리암 니슨이 방문해 화제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캐나다 뉴웨스트민스터에 있는 빅스타샌드위치 가게에는 독특한 안내문이 있다. 여기에는 “배우 리암 니슨은 공짜로 먹을 수 있다”라고 적혔다.

이 가게 주인은 영화 '테이큰' 시리즈에 나오는 리암 니슨의 광팬이다. 그런 그는 리암 니슨이 밴쿠버에 촬영을 온다는 소식을 듣고 혹시 모를 기대감에 적어놓았다고 한다.

그런데 깜짝 놀랄 일이 벌어졌다. 리암 니슨이 해당 가게를 깜짝 방문한 것이다.

네티즌들이 SNS에 해당 가게의 안내문을 올리면서 리암 니슨이 알게된 것으로 추측된다.


주인은 자신의 SNS에 "할리우드 스타 리암 니슨이 우리 식당을 방문했어요"라며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그러나 안내판에 문구를 적었던 주인은 정작 리암 니슨을 만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잠깐 비운 사이에 왔다갔기 때문이다.

당시 리암 니슨은 "공짜 샌드위치는 어디 있나요?"라고 능청스럽게 말하며 들어섰다고 한다. 바쁜 일정 탓에 음식은 먹지 못했지만, 직원들과 사진 촬영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통신원 한신人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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