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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여성과 불륜 경험하라”… VR 제작사 광고, ‘논란’


낯선 여성과 VR로 성경험을 제안한 광고가 논란을 일으켰다.

미국 뉴욕데일리뉴스는 "VR 성인물 제작사가 낯선 여성과의 불륜을 상상으로 일으키는 광고를 제작해 비난을 자초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VR성인물 제작사로 유명한 VR뱅어스는 최근 성인물을 제작하면서 유튜브 공식 계정을 통해 한 편의 광고를 선보였다.

광고의 제목은 '가상 현실에서 아내와 불륜 저지르기'다.

이는 아내와 성관계를 가질 때 기기를 착용해 보라는 의미로 제작됐다. 광고에는 "매일 같은 여성과 성관계하기 지겹다면 이것을 사용해보세요. 낯선 여성과 하는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라고 나온다.


자사 제품을 홍보하면서 일부일처제의 구태의연한 문화를 지적했다. 심지어 법을 어기지 않으면서 불륜을 저지르는 방법을 알려주기도 했다.


VR뱅어스는 "우리의 VR 기기는 당신의 아내를 유명한 에로배우 또는 처음 보는 여성 등 원하는 상대로 바꿔준다"면서 "매일 새로운 여성과 성관계하는 경험을 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회사 대표는 "새로운 관계를 원하고 더 지속적인 성관계를 원한다면 획기적인 제품이 될 수 있다"고 자랑했다.

하지만 네티즌들의 반응은 부정적이다.
대다수는 “제정신이냐”, “불륜을 부추기면서 장사하는 게 맞다고 생각하냐”, “이런 마인드의 제품은 절대 이용해선 안 된다” 등 비난의 목소리를 높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통신원 트러스트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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