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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기다리기 힘들면 들어오세요”… 핫도그 가게 주인의 ‘배려’

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핫도그 가게 사장의 남다른 배려가 화제다.

공개된 사진에는 핫도그 가게 창문에 부착된 두 장의 종이가 담겨 있다.

여기에는 이렇게 적혀 있다.
“할머니 할아버지, 날이 더워집니다. 버스 기다리시기 힘드시면 들어오셔서 기다리세요. 안 사드셔도 됩니다. 에어컨 시원하게 틀어놓을게요.”

더운 날씨에 밖에서 버스를 기다리는 노인들을 위한 사장의 배려가 돋보인다.

하단에는 “단 한 개의 주문이라도 좋습니다. 5분 전에 전화주시면 기다리시는 시간이 최소화 되도록 준비해 놓겠습니다”라고 쓰였다. 전화 주문으로 손님들의 불편을 덜어주겠다는 것으로 보인다.


사소한 것에도 신경 쓴 주인의 배려에 네티즌들은 훈훈하다는 반응이다.
▲이런 가게는 분명히 성공할 것이다
▲가까운데 있으면 방문해보고 싶다
▲참 어려운 결정이었을텐데. 대단한 것 같다
▲핫도그집 사장 마인드가 멋지다 등 엄지를 치켜세웠다.

한 네티즌은 “설사 마케팅이라도 쉽지않은 일이다. 무조건 칭찬해주고 싶다”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해당 핫도그 가게는 서울 낙성대역 인근에 위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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