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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290만 원대”… ‘세계에서 가장 비싼 햄버거’ 출시


세계에서 가장 비싼 햄버거가 등장해 전 세계 네티즌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영국 데일리메일 인터넷판은 "레스토랑을 운영 중인 디에고 뷰익 셰프가 초고가의 햄버거를 개발해 가장 비싼 햄버거 기록을 갈아 치웠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네덜란드 헤이그에 있는 레스토랑에서 출시한 햄버거의 가격은 무려 2600달러(약 290만 원). 비싼 만큼 재료들이 상당히 고급이다.

패티에는 드라이 에이징 기법으로 숙성된 일본 와규와 네덜란드 오스터스헬더 지역에서 유명한 바닷가재가 포함된다. 흔히 고가 재료로 쓰이는 철갑상어 알인 캐비어와 송로 버섯을 넣은 드레싱이 기본이다.

게다가 빵은 최고급 향신료 샤프론을 넣어 만들었다. 또한 겉에는 순금을 입혔다.

햄버거에 들어가는 샐러드도 상당하다. 프랑스산 양배추와 스페인 이베리아 지방의 햄, 자메이카 블루 마운틴 커피 등이 사용됐다.


뷰익 셰프는 국제적인 버거 데이를 기념하기 위해 초고가 햄버거를 내놨다. 그리고 개당 290만 원짜리 햄버거는 기네스로 부터 공식으로 인정받았다.

세계에서 가장 비싼 햄버거가 된 뷰익 셰프의 햄버거는 맛도 일품인 것으로 알려졌다.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뷰익 셰프가 만든 햄버거를 먹기 위해서는 예약이 우선이다. 정식 메뉴에 나와있지 않고 준비부터 만드는데 상당한 시간이 걸리기 때문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통신원 한신人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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