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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 집에서 만날래”… 두바이 억만장자 2세, 화려한 일상

패리스 힐튼, 케빈 하트. 사진= 라쉬드 벨하사 인스타그램 

한 두바이 소년의 화려한 생활이 화제다.

사우디아라비아 일간 칼리즈 타임스는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억만장자의 아들이 발리우드 슈퍼스타 살만 칸을 만났다”고 최근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라쉬드 벨하사(15)는 세계적인 스타들을 집이나 소유 호텔로 초대한다. 라쉬드의 인스타그램 계정은 축구선수, 영화배우, 가수 등 유명인과 찍은 사진으로 가득하다.


방문객들은 대부분 누구나 알법한 유명인사다.
대표적으로 영화배우 성룡, 할리우드 스타 패리스 힐튼, 팝 디바 머라이어 캐리, 축구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와 제시 린가르드(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이 다녀갔다.

제시 린가르드, 성룡. 사진= 라쉬드 벨하사 인스타그램 

머라이어 캐리, 마마두 사코. 사진= 라쉬드 벨하사 인스타그램 

이뿐만이 아니다. 집 내부에 위치한 개인 농장에는 치타와 사자를 포함해 100마리가 넘는 희귀 동물이 있다.

라쉬드의 아버지는 벨하사그룹의 아메드 사이프 벨하사 회장으로, UAE 건설협회장으로도 활동 중이다. 그의 순자산은 21억 달러(약 2조 3549억 원)로 추정된다.

한편 라쉬드의 일상은 그의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계정을 통해 볼 수 있다.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는 무려 53만 명에 이른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이유진 기자 youjin_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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