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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묵부답’ 안철수, 네티즌에 딱 걸렸다… 맛집서 ‘포착’

출처= MLB파크 

'문준용 취업특혜 의혹'과 관련한 제보 조작 파문으로 책임론이 대두된 안철수 전 상임공동대표의 근황이 포착됐다.

10일 야구전문 커뮤니티 MLBPARK에는 ‘안철수예요’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안철수 전 대표로 추정되는 남성이 식당에서 코를 풀고 있다.

게시자는 “안철수 혼자 등지고 앉아 있고, 안철수 아내는 어떤 안경 쓴 중년 남성과 같이 앉았다”면서 “(안 전 대표는) 밥 먹으면서도 말 별로 없고 다 먹고 모자 쓰고 조용히 나갔다”고 설명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크게 분노했다.
“속초에서 여행 중인가요”, “맛집 투어할 정신이 있나요? 대단하네”, “제자는 구속됐던데, 밥이 넘어가나요?”, “와~ 멘탈이 남다르네” 등의 반응이다.


일각에서는 “안철수 전 대표 맞느냐. 닮은 사람 같다”고 의구심을 표했다.

그러자 한 네티즌은 사진 속 남성의 팔에 있는 점과 시계가 대선 유세 중에 촬영된 안 전 대표의 모습과 일치한 것을 밝혀냈다.

한편 검찰은 지난 9일 국민의당 '문준용 제보 조작' 사건과 관련해 이준서 전 최고위원과 이유미 씨의 남동생 이모 씨(37)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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