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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이 원한다면”… 절벽서 뛰어내린 커플의 ‘숨은 사연’


절벽에서 뛰어내린 커플의 숨은 사연이 밝혀졌다.

호주 더오스트레일리안은 "남성이 여자친구를 등에 업고 뛰어내리는 사진이 수많은 네티즌의 관심을 끌었다"고 소개했다.

우선 공개된 사진에는 여성을 등에 업은 채 물 속으로 뛰어내리는 남성의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모두 수영복을 입고 있다.

이와 함께 "여성이 다이빙을 하고 싶어하는데 무서워서 주저했다. 그러자 남자친구가 과감하게 여친을 등에 업고 뛰어 내리는 모습이다"라고 쓰여 있다.

다이빙을 하고 싶은 여자친구를 위해 남성이 용기내 도와준 것이다.


비록 사진 한 장이지만 숨은 사연이 전해지자 전 세계 네티즌들은 남성을 향해 엄지 손가락을 치켜세웠다. 물론 일부 남성의 비아냥(?)을 듣기도 했다.

여성 네티즌들은 "저렇게 남친이 업어서 해주면 세상의 주인공이 되는 듯한 기분일 것이다"고 부러워했다.

그러나 일부 남성 네티즌은 "업고 떨어지다가 둘다 크게 다칠 수 있다"면서 "로맨틱한 것이 아니라 무모한 행동이다"고 비난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통신원 마부작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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