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뉴스핫앤쿨

“집안 빚 ‘20억’ 갚기 위해”… 최연소 쇼핑몰 CEO의 근황

출처= MBN ‘휴먼다큐 사노라면’ 

17세라는 어린 나이에 쇼핑몰 CEO로 성공해 화제를 모았던 김수경 씨(22)의 근황이 화제다.

앞서 지난 2012년 방송된 MBN ‘휴먼다큐 사노라면’에서는 쇼핑몰 사업을 위해 잠도 자지 못하고 동분서주하는 김 씨의 모습이 전파를 탄 바 있다.

당시 김 씨는 집안 빚 20억을 갚기 위해 중학교를 자퇴한 다음 의류 사업에 매진했다.

시청자들은 다른 또래 친구들과 달리 집안의 생계를 책임지며 힘들어하는 김 씨의 모습에 눈시울을 적셨다.

출처= 인스타그램 

결과는 성공적이다. 오픈 5개월 만에 월 매출 3000만 원을 벌어들였고, 6개월째에는 매출 1억 원을 달성했다.

성공 스토리가 화제가 되자 각종 방송 및 강연에서 김 씨에게 러브콜을 보냈다. 그는 CBS TV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토크쇼 ‘꼴통쇼’, 뉴욕 The Korea Society 강연 등 다양한 자리에서 자신의 이야기를 전했다.

현재 김 씨는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 쇼핑몰을 운영하는 것은 물론 패션·뷰티 크리에이터로도 활동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여전히 그녀는 자신만의 길을 걸어 나가고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이유진 기자 yoojin_lee@donga.com

인기기사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