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건너뉴스아시아&오세아니아

“부랴부랴 챙겨입다가”… 평론가 인터뷰의 반전, ‘폭소’


반전이 숨겨진 평론가 인터뷰의 뒷이야기가 화제다.

아랍매체 뉴스247은 "한 정치 평론가가 뉴스에서 생방송 인터뷰를 하면서 갖춰입은 의상이 웃음을 자아냈다"고 소개했다.

주인공은 요르단의 정치 평론가 마지드 아스푸가. 그는 최근 알자지라 방송과 인터뷰를 가졌다. 공개된 영상에는 정장을 차려입은 마지드의 모습이 담겨 있다.

당시 뉴스 주제는 요르단 암마의 이스라엘 대사관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이다.

그런데 마지드의 가족이 찍은 사진에는 반전이 숨었다. 상반신만 나오는 평론가의 모습은 정장 차림이지만 하의는 잠옷으로 보이는 얇은 반바지를 입고 있기 때문이다.


노트북의 웹캠 카메라를 통해 화상 인터뷰를 하면서 상의만 꾸며 입은 것이다.

마지드의 가족이 뒤늦게 사진을 SNS에 올리면서 숨겨진 반전이 알려지게 됐다. 알고 보니, 부랴부랴 옷을 챙겨입다 발생한 해프닝으로 밝혀졌다.

그의 가족들은 "카메라에 잡히지 않은 모습이 흥미로워 웃음을 유발하지 않을까 싶어 사진을 올리게 됐다"고 설명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통신원 마부작 dkbnews@dkbnews.com

인기기사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