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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옆에 앉는 게 싫어서”… 이거 민폐인가요?

사진= 게티이미지뱅크 

인터넷상에 흥미로운 질문 하나가 던져졌습니다. 바로 영화관 좌석에 관련된 내용입니다.

한 네티즌은 최근 커뮤니티 게시판에 “옆에 누가 앉는 게 싫어서 자기 돈으로 세 개의 좌석을 결제하고 중간에 앉아서 보는 게 민폐냐”고 올렸는데요. 주말이나 저녁 시간대 매진된 영화라는 설정을 뒀습니다.

그러자 네티즌들의 댓글이 쏟아졌습니다. 저마다 자신들의 생각을 짧게 적은 것이죠.


살펴보면 “왜 이게 민폐냐”, “돈을 내면 내 좌석인데 무슨 상관이냐”, “진짜 민페는 환불 불가 시간 직전에 환불하는 것 아니냐” 등 문제될 게 없다는 반응이 있고요.

일부 네티즌은 “매진이 안 된 널널한 시간대라면 이해하는데 피크 타임 때 저렇게 차지하면 곤란하다”, “굳이 매진된 영화를 그렇게 봐야 하나”, “상식 밖의 행동 아니냐” 등 지적했습니다.
 
하지만 한 네티즌은 “민폐라기보다는 타인의 권리는 빼앗은 배려 부족 아닐까? 이것보단 명절에 기차 좌석 두 자리 구매해 타는 게 민폐라고 생각된다”라고 말했는데요.

관객이 많은 시간대에 영화관 좌석 차지,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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