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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병으로 출시해달라”… 불닭볶음면 소스, 한정 판매

사진= 삼양 공식 블로그 

불닭볶음면 소스가 소비자의 기다림 끝에 한정판으로 출시됐다.

삼양식품은 7일 "창립 56주년 기념일을 맞아 5000개 한정판으로 불닭볶음면의 소스만 판매한다"고 밝혔다.

불닭볶음면은 지난 2012년 4월 출시된 매운 볶음면이다. 출시 직후 매운맛 마니아층의 관심을 끌며 이름을 알렸다.

최근에는 불닭볶음면 소스만 따로 판매해달라는 고객들의 요구도 빗발쳤다.


이에 삼양 측은 온라인몰을 통해 불닭볶음면 소스를 한정 판매하기로 결정했다. 5000개 한정으로 출시된 이 소스는 개별 포장됐으며 10입(25g)이 한 세트로 구성됐다.

소식을 접한 소비자들의 반응은 뜨겁다.
“이건 무조건 사야해”, “와~ 보이그룹 콘서트 티켓 예매보다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이것만 기다려왔다” 등 폭발적이다.

일부 네티즌은 “인구가 몇 명인데 5000개 한정 판매냐. 경쟁자가 많아 포기했다”, “이렇게 말고 소스병으로 출시해달라고요” 등 불만(?)을 토로했다.

앞서 삼양식품은 지난달 19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리얼 불닭볶음면 소스로 만든 불. 닭. 장 먹고 싶은 사람? 하잇!”이라는 글과 함께 소스 사진을 첨부한 바 있다.

아울러 ‘그냥 고추장이 아니야’, ‘칭찬해’, ‘진짜 나왔으면 좋겠다’ 등의 해시태그도 덧붙여 소비자들의 반응을 살핀 것으로 보인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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