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건너뉴스유럽

英 왕실 ‘웨딩 케이크’, 경매 나온다… “수천달러 예상”


영국 왕실 결혼식에 사용된 웨딩 케이크가 경매에 나온다.

미국 투데이뉴스는 지난달 30일(현지시각) “윌리엄 왕자 결혼식에 사용된 8단 웨딩케이크 한 조각이 경매에 나온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오는 27일 런던에서 치스윅 경매가 진행된다. 이날 경매에는 지난 2011년 윌리엄 왕자 결혼식에 사용된 8단 웨딩케이크가 나올 예정으로 관심을 끌고 있다.  

사진제공= TOPIC / Splash News 

이는 결혼식에 참석한 하객 중 한 명이 케이크를 냉동 보관해오다가 경매에 내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결혼식에 사용된 웨딩 케이크는 무려 8단이다. 제작 기간만 5주가 걸렸다고 한다.

경매 예상가는 1000달러(약 110만 원)에서 1550달러(약 175만 원)로 예상되고 있다. 앞서 지난 2014년에는 같은 케이크가 한 조각에 7500달러(약 840만 원)라는 고가에 낙찰된 바 있다.

한편 오래된 과일 케이크에는 극소량의 수분이 남아있지만 박테리아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도깨비뉴스’와 카톡 플러스친구 맺어요!◀

인기기사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