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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밥 오물오물”… '아이유 병' 걸린 언니 사연에 ‘폭소’

출처= JTBC ‘효리네 민박’, 커뮤니티 게시판 

언니가 ‘아이유 병’에 걸렸다는 한 네티즌의 사연이 웃음을 자아냈다.

최근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우리 언니 아이유 병 걸렸어 살려줘’라는 제목으로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널디 저지를 살 때부터 알아봐야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해당 보라색 저지는 스트리트 브랜드 널디(NERDY)의 제품으로 아이유가 JTBC ‘효리네 민박’에서 착용한 제품이다. 이외에도 지코, 산다라박 등 많은 연예인이 착용한 것으로 유명하다.

이어 “하루 종일 널디 저지 입고 갑자기 집안 청소하고 전공 책을 읽더니 밥 오물오물 먹고”라고 하소연했다. “결정적인 건 초콜릿을 하나하나 꺼내 먹음”이라고도 했다.

출처= JTBC ‘효리네 민박’ 

글쓴이가 언급한 행동들은 모두 아이유가 ‘효리네 민박’에서 보인 모습이다. 입을 꼭 다문 채 음식을 오래 씹는 것이 대표적이다.


아이유의 모습에 매력을 느낀 여성이 평소와 다르게 행동하자 글쓴이가 답답함을 느낀 것으로 보인다.

사연을 접한 네티즌들은 웃음을 터뜨렸다. 
“그래도 집안 청소하면 좋지 설거지 열심히 하라고 해”, “청소라도 하는 병이라 그래도 유익하다”, “청소도 해주는데 언니한테 아이유 같다고 한번 해줘”, “옛날에 황정음 병도 있었는데”등의 댓글이 올라왔다.

한편 ‘효리네 민박’에 아르바이트생으로 출연한 아이유는 매회 회장·사장인 이효리·이상순 부부와 케미를 뽐내고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이유진 기자 yoojin_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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