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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사업 투자했나”… 미란다 커 '노니 극찬'에 의구심


세계적인 슈퍼모델 미란다 커가 자신의 건강 비결로 노니를 꼽았다.
 
호주뉴스닷컴은 "호주 출신의 톱모델 미란다 커는 자신의 건강 비결로 노니를 먹는다고 밝히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고 소개했다.
 
미란다 커는 한 잡지와의 인터뷰에서 "조부모님을 통해 노니 주스를 알게 돼 꾸준히 마시게 됐다"면서 "여러가지 차를 마시고 있지만 노니 주스가 가장 좋다"고 밝혔다.
 
이어 "노니는 수퍼푸드다. 100개의 비타민과 미네랄이 들어있다"면서 "13살 때부터 노니 주스를 마시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노니는 남태평양 일대에 서식하는 열대식물로 흔히 '신이 준 선물'로 불린다. 동남아시아 지역에서는 노니 분말 가루가 상당히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진통제 열매'라고 불리면서 전 세계 사람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
 
전문가들은 "노니는 골절이나 멍 등에 사용하기도 하고 천식과 해열 등의 치료제로도 활용한다"면서 "노니에 들어있는 300개에 달하는 식물생리활성 물질 파이토케미컬이 항염에 특화돼 있어 염증을 없애는 데 좋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도 일부 전문가는 "슈퍼모델이 특정 열매를 언급하고 나선 것은 아무래도 투자에 대한 염두를 둔 것이 아닌가 싶다"면서 "노니 사업 열풍에 대해 의혹의 눈초리가 있는 것도 사실이다"고 언급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통신원 마부작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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