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뉴스핫앤쿨

“응답하라, 학창시절”… 80년대생 추억의 아이템 '공감'



인터넷상에 올라온 추억의 아이템이 옛 기억을 떠오르게 했다.

지난 17일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80년대생들 추억의 아이템’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현재 20~30대가 학창시절 즐겨하던 메신저부터 학용품, 장난감 등이 담겨 있다.

우선 가장 눈길을 끈 것은 바로 메신저 ‘버디버디’다. 당시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을 막론하고 하교하면 약속이라도 한 듯 버디버디에 모였다.

휴대전화가 보편화되지 않았던 시대에 카카오톡만큼 유용하게 사용된 서비스다. 여러 가지 이모티콘으로 상태를 나타낼 수 있고, 독특한 외계어가 난무했던 것이 특징이다.


이어 껌을 사면 주는 만화책도 공감을 자아냈다. 당시 껌 한 통을 사면 안에 미니 만화책이 담겨 있던 것이다. 다양한 소재와 피식할 만한 내용으로 상당한 인기를 끈 바 있다.

이외에도 투명한 소재의 다이어리가 여학생들 사이에서 붐이 일었다. 남학생에게는 단연 축구 게임이 장착된 필통이 관심을 끌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추억이 돋네요”, “진짜 오랜만에 보는 물건들이다”, “버디버디 다시 생겼으면 좋겠다” 등 반가워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도깨비뉴스’와 카톡 플러스친구 맺어요!◀

인기기사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