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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스타 없는 카페 등장… 터치 한 번이면 커피가 ‘짠!’

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강남역에 등장한 무인 카페가 주목받고 있다.

최근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강남역에 등장한 무인 카페’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 매장 외부에는 ‘유럽 최고의 커피를 터치하다’고 쓰여 있다. 내부에는 여러 대의 자판기가 설치돼 있다. 사람이 아닌 기계가 커피를 타주는 것이다.

무인 카페라는 콘셉트답게 매장 관리 직원은 따로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현금이 아닌 카드만 받는다고 한다.

가격도 저렴하다. 에스프레소와 아메리카노는 1500원이다. 가장 비싼 메뉴는 2300원인 아이스 밀크티와 아이스 초콜릿.


그러자 일부 네티즌이 한 가지를 걱정(?)하고 나섰다.
바로 회전율이다. 네티즌들은 “강남역이면 스터디 그룹이 많을 텐데. 무인 카페라 직원 없다고 한 잔 시켜놓고 하루종일 있을 듯”이라고 추측한 것이다.


하지만 무인 카페에는 따로 마련된 테이블이 없다. 자판기 뒤쪽으로 스탠드 바 형태로 된 공간만 있다. 여기에서는 휴대전화를 충전시키거나 고객의 소리를 쓸 수 있는 것이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가격이 착하다”, “일반 자판기보다 맛있을 듯”, “아이디어 괜찮네” 등 저렴하고 실용적인 카페의 등장에 반가워했다.

한 네티즌은 “회사 주변에 이런 곳이 많이 생기면 좋을 것 같다. 한 잔씩 사서 회사에 가서 마시면 되니까”라고 말하기도 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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