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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사라지면 돼?”… 볼빨간사춘기와 썸탄 남성에 ‘실소’

출처= 페이스북 캡처 

가수 볼빨간사춘기와 ‘썸’을 탔다는 내용의 영상이 화제다.

페이스북 이용자 이강 씨는 지난달 24일 “안지영(볼빨간사춘기)이랑 썸 탔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30초가량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 삽입된 곡은 볼빨간사춘기가 지난 9월말 발매한 미니앨범의 타이틀곡 ‘썸 탈거야’다.

이 곡은 좋아하는 사람과 ‘밀당’(밀고 당기기)을 하기보다는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하고 싶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강 씨는 가사에 맞춰 일일이 답했다. “네 맘을 보여줘”라는 가사에 대뜸 “나 너 좋아해”라고 고백하거나 “아니 보여주지 마”라는 가사에 “뭐야 내가 괜한 말 했잖아”라며 답하는 식이다.


이후 모던록 밴드 홀린의 ‘미안하단 말’에 나오는 가사 “제발 그만해”에 맞춰 강아지가 그를 한심하다는 듯 쳐다보는 장면도 이어졌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이런 생각을 어떻게 하지”, “설레발치며 뛰어다니는 모습이 너무 귀엽다”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한편 해당 영상은 2일 오후 5시를 기준으로 1만 7000회가 넘는 조회 수를 기록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이유진 기자 yoojin_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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