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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신 믿는 사람들, 이해가 안 가네요”

출처= ⓒGettyImagesBank 

미신과 징크스를 믿는 사람들이 답답하다는 글에 설전이 벌어졌다.

지난 2일 한 네티즌은 ‘임신 중에 상갓집 가면 안 된다는 미신 믿는 사람 보면 이해가 안 가네요’라는 제목으로 글이 올라왔다.

이 네티즌은 “요즘 시대가 어느 시대인데 그런 말도 안 되는 미신을 믿는 거냐”면서 “징크스나 미신을 믿는 사람들 보면 답답하다”고 토로했다.

이어 “혈액형별 성격 믿는 사람만큼 답답하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옛 미신에 따르면 임신을 했을 경우 상갓집에 가지 않아야 한다는 속설이 있다. 한낱 미신으로 치부될 수 이야기지만 심신의 안정이 필요한 시기에 상갓집은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칠 수 있기 때문이다.

흔히 결혼식 등 경사를 앞두고 있거나 치른 장본인이 그 직전이나 직후 상갓집을 찾는 것을 금기시하는 풍습도 있다.


글쓴이의 글에 네티즌들은 “맞다. 남편까지 안 가는 건 도무지 이해가 안 가더라” 공감했다.

반면 “과학적으로도 사람 많은 데는 안 좋다”, “상가집의 우울한 분위기가 산모한테 좋을 거 같진 않네요”, “떨어지는 낙엽에도 조심하게 됩니다” 등 미신을 따라서 나쁠 건 없다는 반응도 상당했다.

한 네티즌은 “요즘 시대가 어느 시대인데 이런 말도 안 되는 오지랖이냐. 사람들도 출산이나 결혼 앞두고 상갓집 못 가면 이해해준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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