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이슈실시간 방송연예

정준영, 故 김주혁 떠올리며… “빨리 가고 싶다, 형한테”


가수 정준영이 故 김주혁을 떠올리며 눈물을 흘렸다.

지난 5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 시즌3’에서는 故 김주혁 추모 방송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 말미 김주혁과 함께했던 멤버들의 추모 영상도 공개됐다. 다른 방송 촬영 관계로 고인의 장례식에 참석하지 못했던 정준영은 해외에서 촬영한 것으로 보이는 영상에서 김주혁을 떠올리며 오열했다.

정준영은 “형은 항상 저희한테 너무 멋있는 형이었고, 그 누구보다도 소중한 형이었다”며 “제가 잠깐 ‘1박2일’을 쉬고 있을 때, 한국에 오자마자 형들한테 연락했는데 주혁이 형이 그때도 나 힘들까봐 나 오자마자 하루 모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나 힘들까봐 형이 나 보러 와줬었는데, 난 형이 힘든데 지금 옆에 갈 수도 없는 게 너무 미안하고 그래서 빨리 가고 싶네요 형한테”라고 털어놓으며 눈물을 쏟았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인기기사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