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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걸이 구매했더니… “대신 까주는 기계로 탈바꿈”

사진= ⓒGettyImagesBank, 커뮤니티 게시판 

바나나를 오래 보관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알려진 ‘바나나 걸이’. 인테리어 효과까지 있어 이를 찾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그런데 최근 한 커뮤니티에 “바나나 걸이가 아니라 인테리어 용품이었네”라는 글과 함께 황당한 사진이 올라와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바나나 걸이에 걸린 바나나의 껍질이 모두 벗겨지고 과육 부분은 떨어진 모습이 담겨 있다.


해당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폭소했다. “우유 넣고 갈아드세요”, “바나나 걸이가 아니라 까주는 기계 같다”, “이거 볼 때마다 너무 웃기다” 등의 댓글이 달렸다.

또한 바나나 보관 팁을 공유하기도 했다. “신문지로 바나나 하나하나 싸고 지퍼백에 넣어 냉장고 보관하면 일주일은 잘 버틴다. 껍질은 갈변이 되긴 하는데 안에는 적당한 상태로 유지됨”, “바나나 걸이는 좀 덜 익었을 때 걸어두는 게 좋다. 저는 잘 쓰고 있음” 등이 이어졌다.

인스타그램에도 비슷한 사진이 여러 장 올라왔다. 한 이용자는 “엄마가 야심 차게 사온 바나나걸이의 최후. 웃다가 배꼽 빠질 뻔(했다)”이라며 웃픈 인증샷을 자랑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김가영 기자 kimga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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