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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마스코트, 우당탕”… 덩달아 넘어진 MC에 ‘웃음바다’

출처= V앱 방송화면 캡처 

동계올림픽 마스코트와 MC가 모두 넘어지는 장면이 포착됐다.

지난 4일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평창올림픽플라자에서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개최를 맞아 ‘2017 드림콘서트 in 평창’이 진행됐다.

이날 한 트위터리안은 자신의 트위터에 “어제 이거 보고 터졌었는데. 다시 봐도 웃기네”라는 글과 함께 영상 클립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에는 2018년 평창 동계 올림픽의 마스코트 수호랑과 반다비가 무대 앞으로 나오다 넘어지는 모습이 담겨 있다.

영상 속 중심을 잃고 쓰러진 두 인형탈은 무거운 머리탈 무게 때문에 쉽게 일어서지 못한 채 바닥을 나뒹굴었다.

이를 본 MC 진세연, 이특, 토니안은 수습에 나섰다. 이특은 “수호랑! 일어나야 돼. 손잡고. 지금 웃기면 안 돼. 이거 개그프로 아니고 드림콘서트야!”라며 부축했다.

하지만 의도한 바와 다르게 이특이 수호랑과 비슷한 자세로 넘어졌고 장내는 웃음바다가 됐다. MC들 역시 웃음을 참지 못했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계속 봐도 웃기다. 슬플 때 봐야겠다”, “저렇게 말해놓고 넘어진 이특 때문에 빵 터졌다”, “수호랑 탈 쓴 사람이 강원도 도지사님인 게 킬링 포인트” 등 웃음을 터뜨렸다.

한편 해당 게시물은 3만 번 가까이 리트윗됐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이유진 기자 yoojin_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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