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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여성의 근육질 몸매… "남성 보디빌더도 기죽어"


20대 여성의 근육질 몸매가 공개돼 네티즌들의 눈을 휘둥그레 만들었다.

호주뉴스닷컴은 지난 7일(현지시각) "은퇴했던 파워리프팅 선수가 18개월 만에 현역 복귀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고 전했다.

화제의 주인공은 러시아의 나탈리야 쿠즈네초바(26). 그는 여성의 몸으로 남다른 근육질 몸매로 유명세를 치룬 바 있다. 허벅지 둘레가 무려 일반 여성의 허리 둘레와 비슷하기 때문이다.


그는 171cm 키에 90kg의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아울러 몸매만 보면 성인 남성의 보디빌더들도 초라해 보인다는 평이 많다.

14살 때부터 보디빌딩을 시작한 나탈리아는 남들과 다른 능력을 선보이며 세계 신기록 3개를 보유하고 있다.


그는 "운동으로 만들어진 몸이 가려지지 않았다"면서 "운동을 하러 오면 많은 사람들이 사진을 찍자고 난리다"고 웃었다.

또한 19만 명을 훌쩍 뛰어넘는 팔로워를 보유한 인기 스타다. 그는 "대부분 운동으로 인한 부러운 댓글이 많지만 악플도 상당하다"면서 "악플은 무시해 버린다"고 밝혔다.

한편 나탈리아는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리게 될 파워리프팅 대회를 앞두고 어마어마한 운동량을 소화하면서 식단도 엄격하게 관리하고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통신원 마부작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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