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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m 앞구르기, 15초에 통과한 여성… "세계 신기록!"


한 여성이 앞구르기로 20m를 15초대에 통과하면서 세계 기록을 세웠다.

호주의 화교매체 신카이망은 "한 모델이 런웨이에서 앞구르기만으로 20m를 15.54초만에 통과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한 행사에서 모델 류펑(26)은 앞구르기로 20m를 15.54초만에 통과했다. 이 기록은 세계 기록으로 기네스북에 오르게 됐다. 기존 기록은 영국의 예술가 레오라니 프랑코가 4년 전에 세웠던 17.47초다.

모델들의 앞구르기는 일반적이지 않다. 등을 바닥에 대고 구르는 게 아닌 가슴을 바닥에 대고 다리를 들어 올려 발가락부터 바닥에 닿는 방식이다. 기본적으로 유연성을 갖춰야 할 수 있는 것이다.


류펑은 "세계기록을 세울 줄은 몰랐다"면서 "인내심과 의지도 좋지만 나의 곡예 기술을 시험해 보고 싶어 도전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현재 43kg의 몸무게로 비율 좋은 몸매로 유명하다. 8살 때부터 산동 곡예학교에서 묘기 연습을 시작한 것이 모델을 하게 된 계기가 됐다.

한편 류펑은 중국 중부TV방송국의 리얼리티TV 및 갈라 공연을 했으며 지난 2013년 전국적인 명성을 얻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통신원 마부작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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