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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트니스 모델로 유명한 여성, 알고보니 '해병대 출신'


피트니스 모델로 유명한 여성의 이색적인 경력이 화제다.

영국 데일리메일 인터넷판은 "SNS와 남성 잡지를 통해 수많은 팬을 보유한 샤넌 이어크가 해병대 출신임이 알려졌다"고 전했다.

화제의 주인공인 샤넌 이어크는 남성 잡지 모델로 활약하면서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예쁜 외모에 늘씬한 몸매가 주된 인기 요인이다.

놀라운 사실은 그가 미국 미네소타주에 살던 19세때 해병대에 자원 입대한 것이다. 이후 4년 동안 군 복무했다.


샤넌은 해병대에서 행정병으로 일했고 스스로 뿌듯함을 느낀다고 한다. 그는 "당시에는 최선의 결정이었다"면서 "군 복무 이후로 더 똑똑하고 빠르고 강해진 자신을 느낄 수 있었다"고 밝혔다.

또한 4년 동안의 군생활에서 남성들과 함께 동등한 훈련을 받고 국가를 위해 헌신한 것을 자랑스러워 했다.


제대 이후 23살이 된 샤넌은 여름 휴가지에서 찍은 비키니 사진을 자신의 SNS에 올렸다. 그런데 해당 사진이 남성잡지 맥심에 소개되면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이를 계기로 피트니스 모델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됐다.

샤넌은 "비키니 입은 몸매에 환호하는 남성들을 보면서 내가 여성으로서 아름다운 몸을 가지고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면서 "군인으로 있기에는 아깝다고 느끼기도 했다"고 웃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통신원 한신人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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