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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시크릿쇼에서 ‘꽈당’… 런웨이서 넘어진 모델

사진= shanghaiist 

수많은 사람이 지켜보는 런웨이에서 넘어진 모델이 있다.

지난 20일(현지시각) 중국 상하이에서는 빅토리아 시크릿(Victoria’s Secret) 패션쇼가 진행됐다. 

이날 상하이 출신 모델 시멍야오(28)는 무대에 서는 기회를 얻었다. 그런데 긴장한 탓일까. 그는 우아하게 걷던 도중 중심을 잃고 넘어지게 됐다.


불행 중 다행으로 시멍야오는 미소를 잃지않고 재빨리 일어나 박수를 받았다. 뒤따라오던 동료 모델 지젤 올리비에라도 그를 도왔다.

그가 넘어지는 장면은 상하이스트 등 중국 매체에 소개되며 큰 화제를 모았다. 네티즌들은 "시멍야오의 밝은 모습과 프로정신에 감탄했다"며 "부상을 조심하라"고 당부했다.

이후 그는 자신의 웨이보에 “걱정을 끼쳐 죄송하다. 7년간 모델 활동을 하면서 넘어진 적은 많았다. 하지만 모델이라면 아파도 벌떡 일어나 워킹을 마무리해야 한다. 미래로 향하는 길은 길지만 나는 멈추지 않을 것이다”고 올렸다. ▶ 빅토리아 시크릿쇼 ‘꽈당 모델’ 영상 보러가기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이예리 기자 celsett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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