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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라니아, 백악관 첫 성탄절 인테리어… “매우 흥분돼”



멜라니아 영부인이 백악관 전통에 따라 첫 크리스마스 장식을 직접 꾸몄다.

백악관은 지난 27일(현지시각) "멜라니아 여사가 올해 크리스마스를 '시간 존중의 전통'이라는 주제로 인테리어했다"고 밝혔다.

이스트 윙에서는 방문객들이 금빛별과 리본으로 장식된 크리스마스 트리를 통해 애국자들과 그들의 가족에게 경의를 표한다. 동쪽으로 지나가면 방문객들은 식사와 환대의 전통을 존중하는 도자기 방에 도달하게 된다.

다음 방문객들은 프랭클린 D. 루즈벨트 전 대통령의 1866년 판 소설 ‘크리스마스 캐럴’이 소장된 도서관을 보게 될 것이다.


멜라니아 여사는 “대통령, 아들 배런, 그리고 나는 백악관에서 맞는 첫 크리스마스에 매우 흥분된 상태다”라고 말했다.

이어 “전국의 많은 가정과 마찬가지로, 명절 전통은 우리에게 매우 중요하다. 올해는 백악관 방문객들이 명절을 맞아 집으로 돌아가는 느낌이 들길 바란다. 남편과 배런을 대신해 나는 모두에게 즐거운 성탄절을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12월 한 달간 백악관은 100건이 넘는 오픈 하우스와 리셉션을 개최한다. 2만5000명이 넘는 방문객이 방문해 백악관 투어를 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최현정 기자 phoeb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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