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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새벽 '유럽풍 미니어처' 만드는 여성… "섬세함 그 자체!"



일본 미니어처 예술가의 작품이 SNS상에서 화제다.

넥스트샤크와 보어드판다 등 해외 매체는 인스타그램에서 각광받고 있는 키요미 씨의 작품을 최근 소개했다.

이는 예술가이자 두 아이의 엄마인 키요미 씨의 작품. 그는 18세기 유럽의 가게와 가구, 과자, 그릇, 신발을 완벽하게 재현한 소형 복제품을 주로 만든다.


공개된 사진 속 미니어처는 빅토리아 시대 인형과 완벽하게 잘 어우러진다.

취미로 미니어처 가구를 만들기 시작한 키요미 씨. 그는 아이들을 돌봐야 하기 때문에 미니어처 만드는데 많은 시간을 쏟기 어려웠다고 한다. 이에 새벽 4시에 일어나 섬세한 작품을 만들고 있다.

프렌치 풍의 화려한 옷장, 의자, 서랍장을 보면 '장인 정신'이 엿보인다. 미니어처 판매대에 전시된 미니어처 케이크에는 조그마한 딸기와 체리가 올려져 있다. 미니어처 골동품 재봉틀과 실타래 서랍장도 완벽한 싱크로율을 자랑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최현정 기자 phoeb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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