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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전부터 기다려”… 예고됐던 ‘맥도날드X카카오’ 대란 인증샷

사진 출처= 인스타그램 

예고됐던 맥도날드 대란이 현실이 됐다.

앞서 맥도날드는 지난달 28일 “12월 1일 크리스마스를 맞아 카카오프렌즈 캐릭터를 활용한 인형을 한정판을 단독으로 판매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많은 네티즌은 “카카오 인형이라면 유례없는 대란이 일어날 것이다”고 예상했다.

이를 증명하듯 1일 오후 3시부터 SNS와 각종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맥도날드X카카오’ 인증샷이 빠르게 게재되고 있다.

한 네티즌은 “행사 한 시간 전인, 2시부터 기다려서 25번째로 구입했다”면서 뿌듯해했다. 이와 함께 카카오프렌즈 인형 5종 인증샷을 올렸다.

또다른 네티즌은 “2시부터 앉아서 기다리는데 2시 50분쯤 되니까 앉아있던 사람들이 다 같이 일어나더라. 모세의 기적(?)이 일어난 듯한 느낌을 받았다”고 말하기도 했다.

대기표를 인증하는 네티즌도 상당했다. 매장당 50세트가 선착순으로 한정 판매됐기 때문이다.

사진 출처= 인스타그램 

이번에 판매되는 캐릭터 인형은 ▲산타 라이언 ▲엘프 프로도 ▲스노우맨 튜브 ▲크리스마스 어피치 ▲레인디어 무지 등이다. 각 캐릭터를 산타와 루돌프 등 크리스마스 콘셉트로 꾸민 것이 특징이다.


빅맥 세트 1개를 포함해 카카오프렌즈 인형 5종을 4만 원에 구매할 수 있다.

세트가 아닌 개별 캐릭터도 순차적으로 출시된다. 산타 라이언, 엘프 프로도, 스노우맨 튜브는 2일 오전 11시, 레인디어 무지와 크리스마스 어피치는 오는 7일 오전 11시부터 구매할 수 있다.

개별 캐릭터 인형의 판매 가격은 1만 1000원이다. 맥도날드 세트와 함께 구매 시 6900원으로 할인된 가격에 구매가 가능하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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