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건너뉴스아시아&오세아니아

훼미리마트, 피트니스 사업 진출… "20~40대 남녀 타깃"


편의점 업체가 '피트니스 사업' 진출을 선언했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인터넷판은 지난 2일(현지시각) "편의점 체인 훼미리마트가 피트니스 사업에 진출할 것을 밝혔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일본 편의점 체인 훼미리마트는 24시간 피트니스 사업에 진출한다. 내년 2월 도쿄도 오타구에 피트니스 브랜드 '핏앤고' 1호점을 오픈할 예정이다.

1층은 편의점, 2층은 헬스장으로 한 건물에서 함께 사업을 병행하는 방식이다. 다만 피트니스도 24시간 운영된다.

일본 현지 전문가들은 "이미 편의점 업계는 약국이나 빨래방 등의 사업을 병행하고 있다"면서 "이번에 헬스장까지 확장하면서 생존전략을 찾고 있다"고 평가했다.


훼미리마트는 "20~40대 남녀를 타깃으로 피트니스 사업에 진출한다"면서 "건강과 개인적인 생활을 즐기는 청년들에게 제격이다"고 설명했다.

피트니스의 월 이용액은 7900엔(약 7만 6000원)이다. 운동보조제 등을 비치하고 또다른 수익 구조를 만들겠다는 계획으로 알려졌다.

훼미리마트 관계자는 "2022년까지 전 지역에 걸쳐 300개 점포로 확대하고 주차장을 갖춘 넓은 곳에 헬스장을 지을 계획이다"면서 "야간이나 새벽에는 무인으로 운영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통신원 한신人 dkbnews@dkbnews.com

인기기사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