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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이 먹기에는 부족”… 롯데리아 이벤트에 네티즌들 반응

출처= 롯데리아 공식 홈페이지 

한 버거 프랜차이즈의 이벤트가 아쉬움을 자아냈다.

온라인 커뮤니티 뽐뿌에는 4일 ‘롯데리아 우정 파괴 이벤트’라는 제목으로 롯데리아 공식 홈페이지에 게재된 행사 안내문이 올라왔다.

여기에는 ‘9900원으로 3명이? 이거 실화냐?’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핫크리스피버거, 새우버거, 데리버거 등 버거 3종과 포테이토 두 개, 콜라 두 잔으로 구성됐다.

‘이거 실화냐 팩’은 오는 19일까지 홈서비스 및 일부 점포를 제외한 전국 롯데리아 매장에서 99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게시물 작성자는 “3명이 햄버거 종류로 다투기보다는 그냥 혼자 다 먹으라는 얘기죠?”라는 말을 남겼다. 안내문에 적힌 대로 세 명이 먹기에는 양이 다소 부족하다는 것이다.

다른 네티즌들 역시 다소 냉랭한 반응을 보였다. 포테이토와 콜라의 개수가 각각 2개라는 이유에서다.

“3인 세트이면 적어도 콜라는 3개 줘야 하는 거 아닌가”, “3인분이 아니라 2인분이네”, “2인 세트라고 이름 붙여 팔았으면 나았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이유진 기자 yoojin_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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