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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카세트테이프와 볼펜 관계”… 이거 알면 아재!

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추억을 불러일으키는 아이템이 네티즌들의 공감을 샀다.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지난 3일 ‘아재 테스트’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볼펜과 카세트테이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 아래에는 “둘 사이의 연관성을 알면 아재라네요”라는 글이 덧붙어졌다.

이 가운데 카세트테이프는 MP3,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의 1980~90년대 버전이다. 워크맨(휴대용 카세트테이프 음악 재생기), 카세트 플레이어 등의 기기에 넣으면 음악 재생이 가능했다.

영화 ‘써니’ 스틸컷. 

이외에도 라디오에서 나오는 노래를 실시간으로 공테이프에 녹음할 수 있었다.


그렇다면 몸체가 육각형인 볼펜의 용도는 무엇일까. 바로 카세트테이프가 늘어졌을 때 카세트테이프에 뚫린 두 개의 구멍에 볼펜을 넣어 돌려 감는 기능을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일단 아재가 아니면 카세트테이프 자체를 모를 수도 있다”, “돌돌 감았던 게 아련하다”, “20대인 나는 아는데 요즘 친구들은 모를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 네티즌은 “볼펜으로 테이프를 감기도 하고 표면에 노래 이름도 썼다”고 설명을 덧붙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이유진 기자 yoojin_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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