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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에 두 번 출산한 여성… "세 아이의 엄마됐다"


1년 동안 두 번의 출산으로 세 아이의 엄마가 된 여성이 화제다.

호주뉴스닷컴은 최근 "시드니에 살고 있는 한 여성이 1년 동안 두번의 출산으로 세 아이의 엄마가 됐다"고 전했다.

엘리자 커비(28)는 지난 2016년 1월 첫 딸을 낳았다. 그런데 6주 만에 또 임신을 하게 된 것이다. 더욱 놀라운 것은 이번에는 쌍둥이였다. 엘리자는 크리스마스 이브에 예쁜 쌍둥이 형제를 출산했다.


엘리자는 "지난해는 그야말로 삶이 전쟁과도 같았다"면서 "한 살배기 아이를 돌보랴, 뱃 속 태아를 신경쓰랴 정말 정신이 하나도 없었다"고 회상했다.

그렇게 1년에 두번을 출산하고 나니 건강에도 약간 문제가 생겼다. 그러나 가족과 친척들의 도움으로 그런 어려움을 이겨냈다고 한다. 상당히 소란스럽고 큰소리가 끊일 날이 없었지만 많은 사람의 도움이 있어 버틸 수 있었다는 것.


엘리자는 "한꺼번에 아이가 셋이나 생겨 어리둥절하고 어쩔 줄 몰랐다"면서 "많은 사람들의 도움과 주변 선배 엄마들의 조언으로 버틸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아무리 힘들어도 세 아이가 함께 노는 모습을 보면 힘들었던 것이 다 풀린다"고 덧붙였다.

엘리자는 자신의 SNS에 좌충우돌 육아 일기를 올리면서 수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기도 하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통신원 마부작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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