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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격 섹시함으로 인기"… 日서 유행 중인 '니트 원피스'


일본 여성들 사이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니트류 상품이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호주뉴스닷컴은 "한 의류업체에서 개발한 신개념 니트 원피스가 여성들 사이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고 소개했다.

공개된 니트 원피스를 보면 목 부분은 터틀넥으로 따뜻하게 돼 있다. 그런데 자세히 보면 등쪽은 완전히 패여 있다. 마치 비키니 수영복을 입은 여성의 뒷태를 보는 듯한 느낌이다.

전체적으로는 목을 감싸고 가슴과 배만 가리고 있는 방식의 니트 원피스다. 등쪽은 훤히 드러내 놓고 있어 앉으면 엉덩이가 보이게 된다.

소개된 니트 원피스는 일본의 의류업체 빌리지 뱅가드가 출시한 것으로 블랙, 그레이, 아이보리, 레드, 핑크 등 다양한 색상이 준비돼 있다.


가격은 원피스 한 벌에 3980엔(약 3만9000원). 올해 초 처음 출시됐을 당시에는 싸늘한 반응이었다고. 그런데 한 패션모델이 입고 SNS에 올리면서 인기가 급상승했다.

이후 한번 입어보자는 여성들이 늘어나면서 품절 대란이 일어나기도 했다. 이후 재입고 요청이 쇄도했고 의류 업체 측은 최근 더욱 과감한 디자인으로 업데이트 된 버전을 내놓기도 했다.

뱅가드 측 관계자는 "니트 원피스의 섹시함 때문에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면서 "더욱 과감한 니트 원피스를 내놓자 혹시나 했는데 더욱 빠르게 매진돼 우리도 놀라고 있다"고 기뻐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통신원 마부작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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