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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헛디디면…” 옥상 난간 걷는 여학생들, ‘위험천만’



위험천만한 모험을 즐기는 여학생들의 모습이 아찔함을 자아냈다.

중국의 커지쉰은 지난 24일(현지시각) “20m 높이의 난간을 걷는 어린 학생들의 영상이 공개됐다”고 전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수십 미터 높이의 건물 옥상 난간을 나란히 걷는 10대 여학생 두 명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들은 두 팔을 벌려 균형을 유지한 채 위험한 행동을 이어갔다.

자칫 발을 헛디디기라도 하면 끔찍한 일이 벌어질 수 있는 상황이다.


이는 여학생들을 목격한 한 시민이 촬영했다. 지난 22일 밤, 해당 영상을 올린 네티즌은 “(만약) 떨어졌다면…”이라면서 가슴을 쓸어내렸다.

이후 영상 속 학생들은 중국 쓰촨성의 한 중학교에 다니는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최근 중국에서는 목숨을 걸고 위험한 도전에 나섰던 ‘루프 토퍼(위험을 높은 곳에 올라 사진과 영상을 찍는 사람)’ 남성이 추락해 사망하는 사고가 일어나기도 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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